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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물동량 '6배'... 당진항 확충 필요 (kbs1대전 보도 10. 15)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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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내용 (자막)

앵커: 안녕하십니까.

대전, 세종, 충남뉴스입니다.

앵커: 당진, 평택항에 속해 있는
당진항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최근 10년간 물동량이
평택항은 정체 상태지만
당진항은 6배나 증가하면서
시설확충과 배후단지 개발이

필요하다는 분석입니다.

박해평 기자입니다.

기자: 평택항과 마주한 당진항은
당진화력 부두와 석문지구, 송악고대지구
그리고 서해대교 아래 조성된 서부두
4곳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수도권과 중국 교역의 관문으로 성장하던
평택항이 최근 성장세가 둔화된 반면
당진항은 가파른 성장세입니다.

기업부두인 당진화력 부두를 제외하고도
당진항 물동량은 2007년 826만 톤에서
10년 만에 5089만 톤으로 6배 늘었지만
평택항은 1.5배 성장에 그쳤습니다.

그러나 항만 배후시설 등
주요 개발이익은 평택항에 집중됐습니다.

최근 열린 당진항 발전전략 토론회에서
당진항의 다양성 확보가
시급하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기자: 당진시도 항만배후단지 조성과
석문 신항만 개발 등을
필수 핵심 사업으로 정하고
2020년 수립될 정부의

제4차 전국항만기본계획에
반영시킨다는 방침입니다.

인터뷰: 당진항의 발전을 위해서는
기업부두뿐만 아니라 잡화부두,
이런 것을 확충해 나갈 수 있도록
건의할 예정입니다.

기자: 당진시는 당진화력부두의
물동량까지 합치면
당진항 물량이 평택항보다
368만 톤가량 많다며

당진항 개발계획이 반드시 정부계획에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KBS뉴스 박해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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