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보도

Home > 방송보도

든든한 울타리...'끝까지 보호' (대전 KBS 뉴스 보도 10. 29)

2018-10-29
페이지 URL : http://1.234.83.199:8080/web/detail/7069 조회수 : 231
페이스북 트위터

영상내용 (자막)

앵커: 안녕하십니까?
대전세종 충남뉴스입니다.

앵커: 인생의 동반자 반려 동물이 버려져
동물보호소까지 만들어졌지만
보호기간이 다 차면
안락사시킬 수밖에 없는데요.

그런데 당진 동물보호소가 유기동물을 끝
까지 보호하기로 해 든든한 울타리가 되
고 있습니다.

박해평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독히도 개를 싫어했다는
김미소 씨는 현재 개를 5마리나 돌보는
도그 맘이 됐습니다.

수 년 전 공장 주변에 기웃거리는
유기견을 돌본 것을 시작으로
최근에도 자신이 임시보호하고 있던
천둥이를 정식 입양했습니다.

김 씨가 유기견을 입양하며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중성화 수술,
본인이 수용 가능한 개체수를
유지하기 위해섭니다.

.

기자: 김 씨가 임시보호하던 천둥이를
잃어버렸다 다시 만난 곳은
당진시 동물보호소.

지난해 2월 설립된 당진 동물보호소는
치료가 불가능할 정도로 다치거나
아프지 않으면 가족을 찾을 때까지
동물을 보호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보호 동물의 40% 정도가
옛 주인이나 새 가족을 찾았고
가족을 기다리다 죽는 경우도
더러 있었습니다.

.

기자: 현재 260여 마리의 개와 고양이를
보호 중인 당진 동물보호소는
홈페이지 등을 통해 동물들의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KBS뉴스 박해평입니다.

당진시 SNS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