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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교호 살리기 본격화 (kbs1 대전 뉴스 보도 11.05)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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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내용 (자막)

앵커:천안과 아산, 당진의 물길이 이어지는
삽교호에 수질오염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현재 수질이 4급수까지 떨어졌는데,
삽교호 수질 개선을 위해 유역 하천에 대한
수질오염 총량제가 내년 1월부터 도입됩니다.
박해평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삽교호에는 아산의 곡교천과
천안천,당진의 남원천 3개 하천이 흘러듭니다.
주요 오염물질은생활하수와 축산폐수, 산업폐수로,
축산폐수는 줄고 있지만나머지는
계속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기자:삽교호의 수질이 계속 악화되자
2016년 환경부와 충남도,당진, 천안, 아산시가
수질오염총량제 협약을 체결했고,
그 협약이 내년부터 시행됩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자치단체가관할
하천 수계의 BOD,'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을 목표
수질 내로 유지하면서
오염물질 배출량을 각 사업장에할당하는
방식으로 바뀝니다.
현재 환경부가 설정 고시한
2030년까지의 목표 수질은 BOD
기준남원천 3.4ppm,
천안천 5.5ppm,곡교천 7.4ppm입니다.
인터뷰: 수질오염총량제 시행지역에
산업시설이라든지 축산시설이 들어올 때는
수질오염총량제 협의를 거쳐서
할당량을부여받아야지만
개발이 가능하게 되겠습니다.
기자: 충남도는 당진과 천안, 아산시가내년부터
2030년까지 12년간
수질오염총량제를 시행하게 되면
현재 4등급인 삽교호의 수질이2등급 수준으로
개선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박해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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