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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에 2천억 대 복합리조트관광 지도 변화(mbc, tjb,충남방송 뉴스보도 2. 11)

2019-02-11
페이지 URL : http://1.234.83.199:8080/web/detail/7576 조회수 :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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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내용 (자막)

국내 한 호텔 기업이
2천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는데,
당진시 관광 지도에도
변화가 예상됩니다.
김윤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국내 처음으로 기업 등 생산시설은 물론,
주거지와 상업 시설, 관광휴양지가
어우러진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
2015년 준공됐지만, 한가운데 들어설
골프장 부지가 팔리지 않으면서

인근 상업용지도 건물이 거의 없고,
기업도 33%만 분양됐습니다.
석문산단에 대형 골프장을 갖춘
복합리조트 건설이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국내 한 호텔 기업이 2천억 원을 투자해
113만 ㎡에 27홀 규모 골프장과
호텔 등 복합리조트를 짓기로 하고
당진시와 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당진시도 올해 하반기 착공이

가능하도록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지원합니다.
고용 창출은 물론, 인근 왜목마을과
삽교호 등 관광지와 연계해 관광객을
끌어들여 지역경제도 활성화될 거라는

판단 때문입니다.
여기에 석문산단 인입 철도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면제 대상에
선정되고 충남도가 여객열차 운행도
건의할 예정인 만큼 당진시 관광 지도가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김윤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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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당진시는 석문국가산업단지에 27홀
규모의 골프장과 호텔 등을 투자키로한
라미드 호텔 앤 리조트 대표와
투자협약식을 체결했습니다.

라미드 호텔 앤 리조트 측은 지난해 12월
석문산단내 체육시설용지 113만여 제곱미터
매매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이번 협약식에서
2000억 원을 투자해 27홀 골프장과 호텔

조성사업을 올 하반기에 착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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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전화연결해 내용 알아봅니다.
방선윤 기자 당진에 호텔이
건립된다고요?
네 그렇습니다.

당진시와 라미드 호텔 앤 리조트는
8일 당진시청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에 따라 업체는 2천 억원을
투자해 석문국가산업단지

113만m2 부지에 호텔을 포함한
리조트와 27홀 규모의 골프장,
클럽하우스를 건설하게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실제 건설이
되느냐 하는 것일텐데요.

어떤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까?
네 우선은 청신호가 켜진 것만은
분명합니다.
업체 측에서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요.

업체는 협약에 앞선 지난 해 12월
석문산업단지내 체육시설 용지에
대해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도
납부했습니다.
실제 건설이 될 경우 고용 창출 효과는

물론 인근 왜목마을과
삽교호 관광지 등과 연계해 관광객
유치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당진시는 석문산단에 입주해 있는

기업 입장에서도 좋은 인프라를
갖추게 돼 기업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협약투자를 체결하더라도 법적
구속력이 없어서 상황은 더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는 그동안
수년간 분양이 되지 않았던
지역에서도 큰 문제로 여겨졌던 곳 중
하나인데요.

최근 기업체 입주와 투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왜 그런건가요?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에 기업체
입주와 투자가 잇따르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부텁니다.
국가가 지원하는 보조금 지원
우대지역으로 지정된데 이어
국가혁신클러스터로 지정되면서 투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지난 1월 29일에는 석문산단과
서해선복선전철을 연결하는
인입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으로 포함되는 등
호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최근 석문국가산업단지 인입철도 예타
면제 대상에 포함되면서 첫
성과가 아닐까 싶은데요.
인입철도는 언제 건설됩니까?
석문국가산단 인입철도는 서해선

복선전철 정거장에서 아산국가산단과
송산지방산단을 거쳐 당진
석문국가산단가지 31km를 연결하는
사업입니다.
사업비만 9380억원에 달하는데요.

올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실시 설계를
거쳐 2022년 첫 삽을 뜰
전망입니다.
2025년 완공될 계획인데요.
경제적으로 생산유발효과 3조 5천억 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 1조
2천억 원, 2만 8천 명의 고용 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2천억 원, 2만 8천 명의 고용 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규모 투자가 이뤄지는 만큼
공사단계에서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해야할 것 같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어떤
방안들이 추진됩니까?
네 투자협약식을 계기로 양측은
지역경제활성화에도 나서기로
했는데요.

업체는 골프장과 복합리조트 건설부터
지역인력을 우선 채용하고
지역 장비를 이용할 계획입니다.
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복합리조트가 계획대로 추진되길

기대해보겠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 방선윤 기자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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