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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정뉴스 - 04월 02주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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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내용 (자막)

1. 4.4대호지·천의장터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 열려

당진 최대의 독립운동이자
전국 최초의 민·관 합동 항일운동인
당진 대호지·천의장터 4.4 만세운동이
올해 100주년을 맞이해
다채롭게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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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첫날 진행된 만세거리 걷기행사에서는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대거 참여해
대호지면사무소에서 시작해
정미면 천의장터까지 독립만세 행진을 벌였으며,
100년 전 그날처럼 천의경찰주재소를 파괴하는
퍼포먼스에 동참해
선열들의 뜻과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100주년 기념행사에서는
4.4독립만세운동 학생 백일장 수상자 대한 시상과
독립선언문 낭독, 만세삼창 외에도
다양한 체험부스가 마련돼
학생들이 100년 전의 독립만세운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시는 100주년을 기념하는
올해 행사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순국선열들의 뜨거운 애국심을 되새겨 보고
당진 독립운동의 역사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2.독립운동가 권기옥 지사의 심훈 만장 발견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이자
독립운동가인 권기옥 지사가
저항시인 심훈 선생의 죽음을 애도하며 지은
만장이 당진 심훈기념관에서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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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소장자료를 연구하던 중 권기옥 지사가 쓴
‘곡소설가 심선생 대섭영좌' 라는
제목의 한시로 된 추모시를 발견하고
권기옥 지사의 후손을 통해
권 지사의 필체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권 지사가 지은 만장에는
심훈 선생이 어지럽고 속된 세계를 걷지 않았으며,
자신을 '광생'이란 단어로 낮추고
심 선생을 높이는 비유법을 사용했습니다.

한편, 권기옥 지사는
1923년 중국 운남육군항공학교에
제1기생으로 입학해
1932년 상하이 전투에서 전투기를 몰며,

3.당진시, 경력단절 여성 취업역량 높인다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훈련생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시종합복지타운 대강당에서 개강식을 갖고
2019년 직업교육 훈련에 본격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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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는 올해 융합코딩지도사 양성과정과
오피스멀티 실무자 양성과정,
기업회계사무원 양성과정 등
모두 4개 과정의 직업교육훈련을 진행합니다.

특히, 센터는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여성들을 대상으로
업무에 도움이 되는
기본 소양교육을 비롯해
실무 중심의 교육과 자격증 취득을 지원해
원하는 직장에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계획입니다.

4.당진시,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본격 시행

당진시가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주정차에 대해
시민들이 직접 신고하는
‘주민신고제’를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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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신고제는 소방시설과 교차로
어린이 보호구역 등
주민이 신고요건에 맞춰 신고하면
단속공무원의 현장 출동 없이도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도로

신고방법은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을 설치해
동일한 위치에서 5분 간격으로
위반지역과 차량번호 사진을
2매 이상 촬영하면 되며,
신고기한은 교통법규 위반사실 적발일로부터
3일 이냅니다.

한편, 시는 10일까지 행정예고를 통해
시민의견을 수렴하고
이달 17일부터 제도를
본격 시행할 방침입니다.

5.한 주간 주요단신

제47회 보건의 날 기념식이 5일
당진시보건소 건강100세지원센터에서
열렸습니다.
김홍장 당진시장과 보건의료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보건의료 활동 앞장서온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이 진행돼
금연지도자로 활동하며 흡연예방에 앞장서온
임재춘 씨와 걷기 문화 활성화에 노력한
최장록 씨 등이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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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면천진달래민속축제가
당진 면천읍성 내 영랑효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올해 축제는 민속축제에 걸맞게
진달래와 관련된
다양한 전통행사가 마련돼
면천두견주 공개행사와
진달래 비빔밥 나눠 먹기, 남북화합 대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려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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