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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공단 위험징후 속출... 공사는계속(대전kbs 뉴스보도_4. 9)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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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내용 (자막)

-(앵커) 한 달 전쯤 당진 부곡 공단
곳곳에서 벌어지는 지반침해현상
보도해드렸는데요.

최근 한전이 공사를 진행했는데 도로에
싱크홀이 생기는 등 곳곳에서 위험징후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박해평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방진시 부곡공단 내 도로에 지름
50cm가 넘는 구멍이 생겼습니다.

지하에 매설된 지름 10cm의 온수배관이
끊어지면서 증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근처에는 지하 60m까지 굴착하는 한전의
전력구 공사가 진행중입니다.

지난달 공장 곳곳이 꺼지고 있다고
호소하던 부곡공단 업체 대표들은
위험징후가 계속 늘고 있다고 말합니다.

인근의 가스공사 건물도 바닥이 꺼진 것이
보이고 지하에 매설된 배수관 위에 두꺼운
콘크리트도 큰 균열이 생겼습니다.

고압 선전탑도 기울어진 게 아닌가
의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기자) 공사를 중단했던 한전이 4일부터

방수 공사를 재개한 것에 대해서도 증거
인멸을 우려하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전은 민원인들의 증거 자료가
확보된 만큼 지하수 유출을 막기 위한
방수공사를 더 늦출 수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기자) 한편 가스 공사도 벽채 변경 등
지반치마를 인지하고 내부 변경을
실시했지만 크게 걱정할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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